영어 앱 추천받지 마세요, 본인 레벨별 선택 기준 정리
영어 공부 시작하려고 앱스토어 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수백 개의 앱들. 별점 높은 순으로 정렬하고, 리뷰 몇 개 읽다 보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지거든요. 다들 각자 자기가 쓴 앱이 최고라며 침 튀기는데, 정작 내 레벨에 맞는 건지 판단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막연한 추천 대신, 내 실력부터 냉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앱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10년 동안 생활 블로그를 운영하며 영어 공부 관련 콘텐츠만 수백 개를 다뤘는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로미님, 어떤 영어 앱이 제일 좋아요?”였어요. 그때마다 제가 드린 답변은 똑같았습니다. “지금 당장 앱 추천받지 마세요. 먼저 본인 레벨부터 아셔야 해요.” 실제로 제 주변만 봐도 초보자가 원어민 화상 회화 앱에 수십만 원 쓰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앱 추천 대신, 레벨별로 어떤 앱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중간에 제가 직접 겪은 실패담과 여러 앱을 비교하며 체득한 노하우도 함께 담을 테니, 끝까지 읽으면 더 이상 광고성 추천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 거예요. 📋 목차 앱 고르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레벨 자가진단 초보자라면 무조건 게임화된 앱, 하지만 함정도 있어요 초중급에서 정체기 오는 분들, 단어 앱 비교해보니 중급자, 이제 진짜 회화 앱을 써야 할 때 중고급 이상, 이제는 앱보다 콘텐츠다 무료 앱 vs 유료 앱, 돈 써야 하는 순간은 따로 있어요 내가 100만 원을 날린 이유, 앱 추천만 믿었던 과거 앱 고르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레벨 자가진단 영어 앱 추천받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실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거예요. 많은 분들이 이 단계를 건너뛰고 무조건 인기 앱부터 다운로드하는데, 그게 바로 실패의 지름길이더라고요. 예를 들어, 알파벳만 겨우 아는 분이 BBC Learning English로 뉴스 스크립트 분석하는 건 고통일 뿐이에요. 반대로 해외 출장도 자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