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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영어 공부법, OET vs 토익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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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 차 생활 블로거 로미예요. 병원에서 야근하면서도 틈틈이 영어 공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저도 간호사로 일하면서 해외 취업을 꿈꿨던 때가 있었는데, 이 OET랑 토익 사이에서 정말 많은 갈등을 했더랬어요. 주변에선 토익 900점 넘어야 된다는 사람도 있고, OET가 훨씬 낫다는 선배도 있고 말이죠. 그때 느꼈던 혼란스러움을 떠올리면서 오늘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OET는 Occupational English Test의 약자로 의료 현장에서 실제 쓰이는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고, 토익은 우리한테 너무 익숙한 일반 비즈니스 영어 시험이잖아요. 그런데 막상 간호사 경력에 어떤 시험을 먼저 준비해야 할지 결정하려면 내 최종 목표지점을 먼저 찍어봐야 하더라고요. 가령 호주나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처럼 OET를 공식 인정하는 나라로 갈 건지, 아니면 국내 대형 병원 취업을 위해 당장 토익 점수가 필요한 건지 말이에요. 이 두 시험은 성격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한쪽을 준비하다 보면 다른 쪽 능력이 저절로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토익 점수 만들어놓으면 도움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OET 준비하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오늘 제 경험을 바탕으로 두 시험을 현실적으로 비교해드릴 테니, 지금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감이 오실 거예요.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예전에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은 덜 겪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예요. 저는 무턱대고 토익부터 시작했다가 시간과 응시료를 꽤 낭비했고, 결국 OET로 방향을 틀었을 때 비로소 공부가 수월해졌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구체적인 차이점을 하나씩 짚어볼게요. 📋 목차 OET와 토익의 근본적인 차이점 목적지에 따라 달라지는 시험 선택 기준 의료 용어가 익숙한 사람에게 유리한 OET 국내 취업과 승진을 위한 토익 접근법 OET 라이팅과 스피킹, 간호사의 실무 능력을 시험하다 현실적인 시간표: 두 시험을 병행할 수 있을까? 롤...